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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호42

묵호 - 2009 2021. 4. 18.
2013. 10. 17. THU 2013. 10. 17. THU 아침햇살에 강아지가 반짝입니다 눈곱을 떼고 길게 기지개를 폅니다 주인 아주머니 찾는 듯 뭐 마려운것도 아닌데 이내 가득한 꽃밭의 벌처럼 여기저기 기웃기웃 쏘다닙니다 아침이 슈퍼앞이 마을이 온통 명랑하고 환해집니다 2013. 10. 17.
2013. 10. 16 WED 2013. 10. 16 WED 만취에 깨어난 몸을 이끌고 13층 아파트 배란다에 서서 겨울 바람 같은 가을 바람 맞으며 섰습니다 어제 그토록 달리던 기억은 새벽의 속쓰림으로 남아버렸어요 먹구름 속의 빛내림 처럼 제 마음도 한줄기 빛이 내려오기를 여러분들의 인생에도 한줄기 빛이 내리기를 마음속으로 빌어봅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2013. 10. 16.
바다가 숨쉬는 길 - 묵호 #69-70 - end 연작 "바다가 숨쉬는 길 - 묵호 (2009 ~ 2010)" [70] 70여장의 작품 전시를 마칩니다. 2012. 7. 4.
바다가 숨쉬는 길 - 묵호 #65-68 2012. 7. 4.
바다가 숨쉬는 길 - 묵호 #61-64 2012. 7. 4.
바다가 숨쉬는 길 - 묵호 #57-60 2012. 7. 4.
바다가 숨쉬는 길 - 묵호 #53-56 2012. 7. 4.
바다가 숨쉬는 길 - 묵호 #49-52 2012. 7. 4.
바다가 숨쉬는 길 - 묵호 #45-48 2012. 7. 4.
바다가 숨쉬는 길 - 묵호 #41-44 2012. 7. 4.
바다가 숨쉬는 길 - 묵호 #37-40 2012. 7. 4.
바다가 숨쉬는 길 - 묵호 #33-36 2012. 7. 4.
바다가 숨쉬는 길 - 묵호 #29-32 2012. 7. 4.
바다가 숨쉬는 길 - 묵호 #25-28 2012. 7. 4.
바다가 숨쉬는 길 - 묵호 #21-24 2012. 7. 4.
바다가 숨쉬는 길 - 묵호 #17-20 2012. 7. 4.
바다가 숨쉬는 길 - 묵호 #13-16 2012. 7. 4.
바다가 숨쉬는 길 - 묵호 #09-12 2012. 7. 4.
바다가 숨쉬는 길 - 묵호 #05-08 2012. 7. 4.
바다가 숨쉬는 길 - 묵호 #01-04 연작 "바다가 숨쉬는 길 - 묵호 (2009 ~ 2010)" [70] 70여장의 작품 전시를 시작합니다. 2012. 7. 4.
7번 국도에서 서성이다 2010 #46 2010. 6. 5.
바다가 숨쉬는 길 - 묵호 #20 2010. 3. 19.
바다가 숨쉬는 길 - 묵호 #19 2010. 3.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