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28 2010. 동해(East Sea) 2010. 삼척 2010. 속초 2010. 속초 2010. 속초 2010. 속초 2010. 속초 2010. 속초 2010. 속초 2010. 속초 2010. 속초 2010. 속초 2010. 감포 2010. 감포 2010. 감포 2023. 7. 17. 2013. 6. 5 WED 2013. 6. 5 WED 올해 2월 후반에 왼쪽 어깨 탈골로 인하여 지금까지도 계속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아직도 부자연스러운 부분이 있습니다. 의사선생님 말로는 6개월은 지나야 한다고 합니다. 핑계 삼아 책을 보며 올해를 보내고 있습니다. 가끔씩 찍은 필름은 아직 현상을 못하고 있습니다. 30롤 정도 되는데 조만간 날잡아 현상을 해야겠습니다. 다들 잘 계시나 궁금해서 글 남겨봅니다. 잊지 않고 찾아주시는 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글 올립니다. 좋은 사진, 좋은 소식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2013. 6. 5. 너에게 가려고 강을 만들었다 2011 #37-40 2012. 7. 24. 2012. 7. 12. (THU) 2012. 7. 12. (THU) 한동안 필름 현상을 못하다가 요즘 필름 카메라를 새로 구입하여 찍은 필름들 현상할때 마지막에 한두롤씩 기존 필름들을 현상한다. 홀가로 찍은 사진도 있고, FM2로 찍은 사진도 있고, 롤플로 찍은 사진도 있다. 열심히 고민하며 찍었던 나의 과거가 드러나는 순간, 흡족해하는 사진도 있지만, 역시나 한없이 부족한 사진들이 대부분이다. 2010년과 비교하여 나의 사진에 발전이 있어나? 라고 물어본다면 당연히 "No" 그렇다고 좌절할 필요는 없을것 같다. 열심히는 아니지만 꾸준히 찍고 있고 이러한 작업 및 고민들이 한방울 두방울 모여 어느날 내가 갖고 있는 그릇이 넘치게 될테니까.. 그때는 내가 더 큰 그릇을 가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작은 희망을 걸어 본다. 그냥 넘치기만 하고.. 2012. 7. 12. 스치던 풍경 #5-8 2012. 7. 5. 7번 국도에서 서성이다 2010 #45 2010. 6. 3. 7번 국도에서 서성이다 2010 #44 2010. 6. 3. 7번 국도에서 서성이다 2010 #43 2010. 6. 2. 7번 국도에서 서성이다 2010 #42 2010. 6. 1. 7번 국도에서 서성이다 2010 #41 2010. 6. 1. 7번 국도에서 서성이다 2010 #40 2010. 6. 1. 7번 국도에서 서성이다 2010 #39 2010. 5. 31. 7번 국도에서 서성이다 2010 #38 2010. 5. 31. 7번 국도에서 서성이다 2010 #37 2010. 5. 31. 7번 국도에서 서성이다 2010 #27 2010. 4. 9. 7번 국도에서 서성이다 2010 #26 2010. 4. 8. 7번 국도에서 서성이다 2010 #24 2010. 4. 7. 7번 국도에서 서성이다 2010 #22 2010. 3. 31. 7번 국도에서 서성이다 2010 #20 2010. 3. 30. 7번 국도에서 서성이다 2010 #17 2010. 3. 29. 7번 국도에서 서성이다 2010 #16 2010. 3. 29. 7번 국도에서 서성이다 2010 #08 2010. 3. 15. 7번 국도에서 서성이다 2010 #07 2010. 3. 15. 아무것도 아닌것에 대하여 2010 #04 2010. 3. 10.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