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6 산목련꽃 핀 집 #06 2010. 4. 22. 산목련꽃 핀 집 #05 2010. 4. 22. 산목련꽃 핀 집 #04 2010. 4. 22. 산목련꽃 핀 집 #03 2010. 4. 22. 산목련꽃 핀 집 #02 이른봄 아니 아직은 늦겨울인 봉평 아무 낙도 없이 이렇게 살면 뭐하냐며 빨리 죽었으면 좋겠다 라는 말씀을 오늘도 막내아들 먹으라고 마지막 김장김치와 만두 두봉지와 멸치 볶은것과 귤 십여개를 봉지에 넣어 주신다 마른 눈물이 흐르는 오후 오늘따라 햇살이 참 눈부시다 2010. 3. 14. 봉평 2010. 3. 23. 산목련꽃 핀 집 #01 2010. 3.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