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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33

너에게 가려고 강을 만들었다 2014 #05-06 2014. 4. 구시포 명사십리 2014. 9. 16.
너에게 가려고 강을 만들었다 2014 #05-06 2014. 4. 고창 2014. 9. 15.
너에게 가려고 강을 만들었다 2014 #05-06 2014. 4. 고창 2014. 9. 12.
너에게 가려고 강을 만들었다 2014 #03-04 2014. 4. 고창 2014. 9. 11.
너에게 가려고 강을 만들었다 2014 #02 2014. 4. 대기리 2014. 4. 22.
너에게 가려고 강을 만들었다 2014 #01 2014. 4. 모델하우스 "우미 린", 강릉 2014. 4. 21.
네가 나의 뿌리였을때 #2014 39-40 2014. 3. 18.
[전시]치유(治癒)의 바다 - 2014. 3. 3 ~ 4. 25 작년에 Getto 에서 그룹전한 사진을 개인전 형식으로 한국 여성 수련원 (강릉시 옥계 위치)에서 전시합니다. - 치유(治癒)의 바다 - 2014. 3. 3 ~ 4. 25 - 한국 여성 수련원 강릉쪽 여행 오시다가 잠깐 들려서 보고 가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2014. 3. 12.
네가 나의 뿌리였을때 #2014 37-38 2014. 강릉 2014. 3. 12.
네가 나의 뿌리였을때 #2014 35-36 2014. 강릉, 경포 2014. 3. 9.
네가 나의 뿌리였을때 #2014 33-34 2014. 강릉, 경포 2014. 3. 8.
네가 나의 뿌리였을때 #2014 31-32 2014. 강릉, 경포 2014. 3. 7.
네가 나의 뿌리였을때 #2014 29-30 2014. 강릉, 경포 2014. 3. 6.
네가 나의 뿌리였을때 #2014 27-28 2014. 강릉, 경포 2014. 3. 5.
네가 나의 뿌리였을때 #2014 25-26 2014. 강릉, 경포 2014. 3. 4.
네가 나의 뿌리였을때 #2014 23-24 2014. 강릉, 경포 2014. 3. 3.
네가 나의 뿌리였을때 #2014 21-22 2014. 강릉, 경포 2014. 3. 2.
네가 나의 뿌리였을때 #2014 19-20 2014. 강릉, 경포 2014. 3. 1.
네가 나의 뿌리였을때 #2014 17-18 2014. 강릉 2014. 2. 28.
네가 나의 뿌리였을때 #2014 15-16 2014. 강릉, 경포 2014. 2. 27.
네가 나의 뿌리였을때 #2014 13-14 2014. 강릉, 경포 2014. 2. 26.
네가 나의 뿌리였을때 #2014 11-12 2014. 강릉, 경포 2014. 2. 25.
책을 읽다 작년이죠. 2013년 4월 부터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그 전에도 한달에 한두권 정도 읽었습니다만 주제나 장르를 정해놓고 읽기 시작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어느 정도 자신의 이름에 책임을 저야 할 나이라고 하는 마흔살이 내년이었고 매번 똑같은 사진에 대한 돌파구이자 미래의 불확실성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는 생각이 들어 시작했습니다. 올해 4월 중순이면 이제 만 일년이 됩니다. 많이는 아니지만 자기 계발 서적 부터 인문, 철학, 역사, 예술, 사진 관련된 책을 읽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읽을 것 같습니다. 바로 효과를 기대하지는 않습니다. 욕심이지요. 그렇지만 가랑비에 옷이 젓듯 어느 순간엔가 나 자신의 그릇을 채우고 넘쳐 흘러 주체할 수 없는 깨달음이 올때까지 계속해볼까 합니다. 아마 죽을때까지 깨달.. 2014. 2. 24.
네가 나의 뿌리였을때 #2014 09-10 2014. 강릉, 경포 2014. 2.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