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316 그곳에 가고 싶다 - 제주도 #2012 2012. 제주 신창 2014. 6. 13. 그곳에 가고 싶다 - 제주도 #2012 2012. 제주 2014. 6. 12. 그곳에 가고 싶다 - 제주도 #2012 2012. 제주 협재 2014. 6. 11. 그곳에 가고 싶다 - 제주도 #2012 2012. 제주도 신창 2014. 6. 10. 그곳에 가고 싶다 - 제주도 #2012 2012. 제주도 우도 2014. 6. 9. 그곳에 가고 싶다 - 제주도 #2012 2012. 제주도 구좌읍 2014. 6. 3. 그곳에 가고 싶다 - 제주도 #2012 2012. 제주도 서귀포 2014. 6. 2. 그곳에 가고 싶다 - 제주도 #2012 2012. 제주도 서귀포 2014. 5. 30. 그곳에 가고 싶다 - 제주도 #2012 2012. 제주도 우도 2014. 5. 29. 그곳에 가고 싶다 - 제주도 #2012 2012. 제주도 우도 2014. 5. 28. 그곳에 가고 싶다 - 제주도 #2012 2012. 제주도 우도 2014. 5. 27. 그곳에 가고 싶다 - 제주도 #2012 2012. 제주도 우도 2014. 5. 26. 그곳에 가고 싶다 - 제주도 #2012 2012. 제주도 우도 2014. 5. 23. 강원 365 촬영 2013. 2. 6. 강원 365 촬영이 있었다. 어제 저녁부터 눈이 내려서 다행이었고 새벽에 눈이 그치고, 오전에 날이 개었다. 촬영하기는 딱 좋은 날씨인것 같다..... 내가 작품을 찍기에는 너무 맑은 날씨이긴 하지만 집에서 출발할때부터 찍기 시작해서 대관령 옛길 - 양떼목장 - 홀로나무 - 이종만 선생님 작업실 - 센터 - 집 으로 이어지는 하루 종일 촬영을 했다. 많은 분량을 찍었는데... 다 통편집 되어서 많이 아쉬웠다.양떼목장에서 만난 무심님과 정이아빠님도 센터 직원 두분도 통편집 되었고.정이아빠님은... 내가 부르는 소리만 짧게 나왔다. 배도 많이 나왔고, 사투리도 많이 쓰고.... 다시 다이어트를 해야겠다는 결심을... ㅎ^^ 그래도 알려지지 않은 사람 촬영해주시느라 고생하신 스탭분들에게 .. 2013. 2. 14. 2012. 제주 여름 2012. 10. 23. 2012. 10. 22. MON 2012. 10. 22 (MON) 딱 3년만 살고 싶은곳. 제주도 때늦은 현상 및 스캔으로 지난 여름 휴가 사진을 오늘 받아본다. 일정을 길게 잡고 갔지만 맘에 드는 사진은 커녕, 비와 바람과 싸우다가 지쳐버렸던 기억이 난다. 우도에서 맞는 비바람은 우도에서 맛보는 땅콩의 고소함만큼이나 인상적이었다. 봄이나 여름에 가서 그런지 다음엔 꼭 겨울에 가보고 싶다 2012. 10.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