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760 A Day in Snowy Lands #2014, 01-02 2014. 1. 21. 폭설이 내린 강릉원주대학교 2014. 강릉 2014. 1. 22. 그곳에 가고 싶다 - 남해 #2010 2010. 경남 남해 2014. 1. 22. 2014. 1. 21 (TUE) 2014. 1. 21 (TUE) 올해 눈같은 눈을 보지 못했는데 오늘에서야 소원 푼것 같습니다. 비록 사진을 담으러 못가지만 저녁 퇴근길이 걱정이지만 세상을 다 덮을듯이 내리는 눈을 보며 차 한잔 할 수 있는 여유가 오늘은 너무 소중하고 행복합니다. 2014. 1. 21. 그곳에 가고 싶다 - 남해 #2010 2014. 1. 21. 그곳에 가고 싶다 - 남해 #2010 2010. 경남 남해 2014. 1. 17. 그곳에 가고 싶다 - 남해 #2010 2010. 경남 남해 2014. 1. 16. 그곳에 가고 싶다 - 무슬목 #2010 2010. 전남 여수 무슬목 2014. 1. 15. 그곳에 가고 싶다 - 남해 #2010 2010. 경남 남해 2014. 1. 14. 그곳에 가고 싶다 - 남해 #2010 2014. 1. 13. 안개에게 길을 묻다#2 13-14 2014. 1. 9. 안개에게 길을 묻다#2 11-12 2014. 1. 8. 안개에게 길을 묻다#2 09-10 2014. 1. 7. 안개에게 길을 묻다#2 07-08 2014. 1. 3. 안개에게 길을 묻다#2 05-06 2013. 12. 31. 안개에게 길을 묻다#2 03-04 2013. 12. 27. 2nd 개인전, "치유(治癒)의 바다 (Sea of Healing)" Photo Exhibition of Kim Namdon "치유(治癒)의 바다 (Sea of Healing)" - East Sea * 전시 이력 - 2013. 07. 강릉, 강릉미술관 - 2013. 10. 강릉, 카페 남문동 - 2014. 03-04. 강릉, 옥계 여성수련원 * 작가노트 바다는 항상 나에게 삶의 상처를 어루만져 주는 치유의 대상이자 고단한 시간을 다독거려주는 휴식의 공간이었다. 나는 불안한 마음이 백두대간을 막아서면 늘 뒤돌아서서 바닷가를 해매였고 바다는 항상 그곳에 있었다. 한동안 바라본 바다는 나에게 안식과 재생의 에너지를 주었고 그 에너지는 내 삶을 견인하는 원동력이 되었다. 그러나 바다에는 근원적 풍경만 있는 것이 아니었다. 내가 다가갈 때마다 바다는 인간이 남긴 흔적들을 잠깐씩 보.. 2013. 12. 19. 1st 개인전, "안개에게 길을 묻다 - 대관령" Photo Exhibition of Kim Namdon "안개에게 길을 묻다 - 대관령" (Daegwallyeong) * 전시 이력 - 2012. 12. 강릉, 강릉문화예술관 - 2013. 01. 강릉, 테라로사 경포 - 2013. 06 - 08. 강릉, 카페 남문동 * 작가 노트 어린시절을 보낸 겨울 봉평은 영혼 속에서도 눈雪이 내렸습니다. 늦은 아침을 먹고 눈을 치다 돌아서면 집까지의 길이 눈에 묻혀 다시 눈을 쳐야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눈은 하염없는 것이자 세상과의 통화를 단절하는 것이고 이 지상의 불편과 음모를 다 가리는 것이었습니다. 그 봉평을 떠나 대관령을 넘으며 저는 앞대로 왔습니다. 가끔 해무가 일거나 바람이 몹시 심하면 그 봉평의 유년이 생각납니다. 산맥의 공제선을 지우고 하염없.. 2013. 12. 19. 안개에게 길을 묻다#2 01-02 2013. 12. 19. A Day in Snowy Lands #2012, 55-56 2013. 12. 19. 눈 속의 바다 #2010, 01-02 2013. 12. 19.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3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