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760 바닷빛이 뺨에 물들다 #13-16 2012. 7. 5. 바닷빛이 뺨에 물들다 #09-12 2012. 7. 5. 바닷빛이 뺨에 물들다 #05-08 2012. 7. 5. 바닷빛이 뺨에 물들다 #01-04 연작 "바닷빛이 뺨에 물들다 ( 2008 ~ 2010 )" [50] 50여장의 작품 전시를 시작합니다. 2012. 7. 5. 너에게 가려고 강을 만들었다 2011 #33-36 2012. 7. 5. 너에게 가려고 강을 만들었다 2011 #29-32 2012. 7. 5. 작업 목록 : ~ 2012.06 작업목록 : ~ 2012.06 지금까지는 그냥 내가 찍고 싶은 것들, 그리고 잘 찍을 수 있는 것들을 위주로 작업이 이루어졌다. 그러다 보니 나도 모르게 그냥 그렇게 어떤 장르로 수렴이 되어 버렸다. 누구나 그럴 것이다. 자신이 제일 잘 찍을수 있고 현재 환경에서 가장 좋은 사진을 담는 방향으로 사진의 방향도 가게 마련이다. 사진을 열심히 하기로 결정한 후 몇년이 지나지 않아 "그 지방에서 수년간 작업한 작가의 깊이를 때 맞춰 전국을 떠돌아 다니는 작가가 뛰어 넘을 가능성은 희박하다" 라는 아주 쉬운 진리를 터득하게 된다. 강릉에서 살다 보니 동해 바닷가와 대관령 풍경들이 먼저 작업 대상이 되었다. 눈이 많이오고 안개가 자주 끼는 대관령 풍경을 담고 푸르디 푸른 동해 바닷가를 기웃거렸다. 그렇게 5년 정.. 2012. 7. 4. 이 짧은 시간 동안 - 동해 #49-52 연작 "이 짧은 시간 동안 - 동해 (2008 ~ 2010)" [52] 52장의 작품 전시를 마칩니다. 2012. 7. 4. 이 짧은 시간 동안 - 동해 #45-48 2012. 7. 4. 이 짧은 시간 동안 - 동해 #41-44 2012. 7. 4. 바다가 숨쉬는 길 - 묵호 #69-70 - end 연작 "바다가 숨쉬는 길 - 묵호 (2009 ~ 2010)" [70] 70여장의 작품 전시를 마칩니다. 2012. 7. 4. 바다가 숨쉬는 길 - 묵호 #65-68 2012. 7. 4. 바다가 숨쉬는 길 - 묵호 #61-64 2012. 7. 4. 바다가 숨쉬는 길 - 묵호 #57-60 2012. 7. 4. 바다가 숨쉬는 길 - 묵호 #53-56 2012. 7. 4. 바다가 숨쉬는 길 - 묵호 #49-52 2012. 7. 4. 바다가 숨쉬는 길 - 묵호 #45-48 2012. 7. 4. 바다가 숨쉬는 길 - 묵호 #41-44 2012. 7. 4. 바다가 숨쉬는 길 - 묵호 #37-40 2012. 7. 4. 바다가 숨쉬는 길 - 묵호 #33-36 2012. 7. 4.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3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