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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tudy696

A Day in Snowy Lands #2014, 01-02 2014. 1. 21. 폭설이 내린 강릉원주대학교 2014. 강릉 2014. 1. 22.
그곳에 가고 싶다 - 남해 #2010 2010. 경남 남해 2014. 1. 22.
그곳에 가고 싶다 - 남해 #2010 2014. 1. 21.
그곳에 가고 싶다 - 남해 #2010 2010. 경남 남해 2014. 1. 17.
그곳에 가고 싶다 - 남해 #2010 2010. 경남 남해 2014. 1. 16.
그곳에 가고 싶다 - 무슬목 #2010 2010. 전남 여수 무슬목 2014. 1. 15.
그곳에 가고 싶다 - 남해 #2010 2010. 경남 남해 2014. 1. 14.
그곳에 가고 싶다 - 남해 #2010 2014. 1. 13.
안개에게 길을 묻다#2 13-14 2014. 1. 9.
안개에게 길을 묻다#2 11-12 2014. 1. 8.
안개에게 길을 묻다#2 09-10 2014. 1. 7.
안개에게 길을 묻다#2 07-08 2014. 1. 3.
안개에게 길을 묻다#2 05-06 2013. 12. 31.
안개에게 길을 묻다#2 03-04 2013. 12. 27.
2nd 개인전, "치유(治癒)의 바다 (Sea of Healing)" Photo Exhibition of Kim Namdon "치유(治癒)의 바다 (Sea of Healing)" - East Sea * 전시 이력 - 2013. 07. 강릉, 강릉미술관 - 2013. 10. 강릉, 카페 남문동 - 2014. 03-04. 강릉, 옥계 여성수련원 * 작가노트 바다는 항상 나에게 삶의 상처를 어루만져 주는 치유의 대상이자 고단한 시간을 다독거려주는 휴식의 공간이었다. 나는 불안한 마음이 백두대간을 막아서면 늘 뒤돌아서서 바닷가를 해매였고 바다는 항상 그곳에 있었다. 한동안 바라본 바다는 나에게 안식과 재생의 에너지를 주었고 그 에너지는 내 삶을 견인하는 원동력이 되었다. 그러나 바다에는 근원적 풍경만 있는 것이 아니었다. 내가 다가갈 때마다 바다는 인간이 남긴 흔적들을 잠깐씩 보.. 2013. 12. 19.
1st 개인전, "안개에게 길을 묻다 - 대관령" Photo Exhibition of Kim Namdon "안개에게 길을 묻다 - 대관령" (Daegwallyeong) * 전시 이력 - 2012. 12. 강릉, 강릉문화예술관 - 2013. 01. 강릉, 테라로사 경포 - 2013. 06 - 08. 강릉, 카페 남문동 * 작가 노트 어린시절을 보낸 겨울 봉평은 영혼 속에서도 눈雪이 내렸습니다. 늦은 아침을 먹고 눈을 치다 돌아서면 집까지의 길이 눈에 묻혀 다시 눈을 쳐야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눈은 하염없는 것이자 세상과의 통화를 단절하는 것이고 이 지상의 불편과 음모를 다 가리는 것이었습니다. 그 봉평을 떠나 대관령을 넘으며 저는 앞대로 왔습니다. 가끔 해무가 일거나 바람이 몹시 심하면 그 봉평의 유년이 생각납니다. 산맥의 공제선을 지우고 하염없.. 2013. 12. 19.
안개에게 길을 묻다#2 01-02 2013. 12. 19.
A Day in Snowy Lands #2012, 55-56 2013. 12. 19.
눈 속의 바다 #2010, 01-02 2013. 12. 19.
A Day in Snowy Lands #2010, 23-24 2013. 12. 19.
네가 나의 뿌리였을때 #2013 41-42 2013. 12. 17.
네가 나의 뿌리였을때 #2013 39-40 2013. 12. 16.
네가 나의 뿌리였을때 #2013 37-38 2013. 11. 22.
네가 나의 뿌리였을때 #2013 35-36 2013. 11.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