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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750

A Day in Snowy Lands #2008, 17-20 2012. 6. 22.
A Day in Snowy Lands #2008, 13-16 2012. 6. 22.
A Day in Snowy Lands #2008, 09-12 2012. 6. 22.
A Day in Snowy Lands #2008, 05-08 2012. 6. 22.
A Day in Snowy Lands #2008, 01-04 2012. 6. 22.
A Day in Snowy Lands #2006-2007, 29-30 2012. 6. 22.
A Day in Snowy Lands #2006-2007, 25-28 2012. 6. 22.
A Day in Snowy Lands #2006-2007, 21-24 2012. 6. 22.
A Day in Snowy Lands #2006-2007, 17-20 2012. 6. 22.
A Day in Snowy Lands #2006-2007, 13-16 2012. 6. 22.
A Day in Snowy Lands #2006-2007, 09-12 2012. 6. 22.
A Day in Snowy Lands #2006-2007, 05-08 2012. 6. 22.
A Day in Snowy Lands #2006-2007, 01-04 2012. 6. 22.
7번 국도에서 서성이다 2010 #70 2011. 1. 14.
7번 국도에서 서성이다 2010 #69 2011. 1. 14.
7번 국도에서 서성이다 2010 #68 2011. 1. 13.
너에게 가려고 강을 만들었다 #19 새해 첫눈은 그렇게 그대와 나 사이의 공간에 어엿비 내리고 있었다. 2011. 1. 6.
너에게 가려고 강을 만들었다 #18 시린 그대의 두손을 꼬옥 잡아주고 싶습니다 2011. 1. 6.
2011. 1. 5 (WED) 2010. 1. 5. (WED) 작년 한해는 개인적으로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도 만나고 회사에서 새로 시작하는 프로젝트에 대학원 졸업 논문 준비에 이사에 카메라 고장과 사진에 대한 고민에 줄기차게 쉼도 없이 사진으로 달려온 저에게 잠시 쉬어가라는 의미의 시간을 준것 같습니다. 1년동안 내가 담는 사진과 다른 새로운 사진을 담아보려는 생각과 간절한 고민을 많이 했봤습니다만 앞으로 어떤 사진을 담을런지는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뭔가 찍긴 찍겠지요. 새해도 되었고 작년과 다른 올해를 보내기 위해 여러가지 자신과 지킬 약속들을 적어 봅니다. 지각하지 말기 설겆이 밀리지 말기 운동하기 사진 다시 열심히 찍기 회사일 잘 하기 온라인 활동 다시 시작하기 싸우지 말기 등등 이제 잠 그만 자고 슬슬 기.. 2011. 1. 5.
너에게 가려고 강을 만들었다 #17 천년의 세월과 마주하다 2011. 1. 5.
너에게 가려고 강을 만들었다 #16 바람이 유난히 상쾌했던 어느 가을날 2011. 1. 5.
7번 국도에서 서성이다 2010 #67 2010. 10. 7.
너에게 가려고 강을 만들었다 #14 2010. 9. 28.
너에게 가려고 강을 만들었다 #13 2010. 9.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