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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짧은 시간 동안 - 동해 #05-08 2012. 6. 25.
이 짧은 시간 동안 - 동해 #01-04 연작 "이 짧은 시간 동안 - 동해 (2008 ~ 2010)" [52] 52장의 작품 전시를 시작합니다. 2012. 6. 25.
네가 나의 뿌리였을때 #017-020 2012. 6. 25.
네가 나의 뿌리였을때 #013-016 2012. 6. 25.
네가 나의 뿌리였을때 #009-012 2012. 6. 24.
네가 나의 뿌리였을때 #005-008 2012. 6. 23.
2012. 6. 22. (FRI) 2012. 6. 22. (FRI) 다시 티스토리를 시작한다. 거의 2년만에 다시 찾은 이곳 지금까지 찍었던 사진들을 정리하려고 네이버 블로그에 도메인을 걸고 약 6개월간 지지고 볶은 끝에 어느 정도 정리가 되었다. 도메인도 옮기고 정리된 내용을 이제 티스토리에 시리즈별로 묶어놓을 생각이다. 생을 마감하는 날까지 내마음이 봄날 산목련 같이 화사하고 봄햇볕같이 따사로웠으면 하는 바램으로 2012년 초여름 오후에 꿈같이 사라질 글자 몇개 적는다. 2012. 6. 22.
7번 국도에서 서성이다 2009 #05-08 2012. 6. 22.
7번 국도에서 서성이다 2009 #01-04 2012. 6. 22.
네가 나의 뿌리였을때 #001-004 2012. 6. 22.
A Day in Snowy Lands #2008, 17-20 2012. 6. 22.
A Day in Snowy Lands #2008, 13-16 2012. 6. 22.
A Day in Snowy Lands #2008, 09-12 2012. 6. 22.
A Day in Snowy Lands #2008, 05-08 2012. 6. 22.
A Day in Snowy Lands #2008, 01-04 2012. 6. 22.
A Day in Snowy Lands #2006-2007, 29-30 2012. 6. 22.
A Day in Snowy Lands #2006-2007, 25-28 2012. 6. 22.
A Day in Snowy Lands #2006-2007, 21-24 2012. 6. 22.
A Day in Snowy Lands #2006-2007, 17-20 2012. 6. 22.
A Day in Snowy Lands #2006-2007, 13-16 2012. 6. 22.
A Day in Snowy Lands #2006-2007, 09-12 2012. 6. 22.
A Day in Snowy Lands #2006-2007, 05-08 2012. 6. 22.
A Day in Snowy Lands #2006-2007, 01-04 2012. 6. 22.
7번 국도에서 서성이다 2010 #70 2011. 1.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