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의 도시 춘천은 나름대로의 색다른 맛이 있다.
바다나 큰 호수가 아닌 인공댐으로 만들어진 톡특한 매력의 춘천
의암호를 한바퀴 돌고 나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바람에 흩날리는 나뭇잎의 움직임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감각이 살아난다.
그래서 나는 춘천이 좋다.
2020. 춘천
호반의 도시 춘천은 나름대로의 색다른 맛이 있다.
바다나 큰 호수가 아닌 인공댐으로 만들어진 톡특한 매력의 춘천
의암호를 한바퀴 돌고 나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바람에 흩날리는 나뭇잎의 움직임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감각이 살아난다.
그래서 나는 춘천이 좋다.
2020. 춘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