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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161

네가 나의 뿌리였을때 #2013 11-12 2013. 2. 15.
네가 나의 뿌리였을때 #2013 09-10 2013. 2. 14.
네가 나의 뿌리였을때 #2013 07-08 2013. 2. 13.
네가 나의 뿌리였을때 #2013 05-06 2013. 2. 12.
네가 나의 뿌리였을때 #2013 03-04 2013. 2. 8.
네가 나의 뿌리였을때 #2013 01-02 2013. 2. 7.
2013. 1. 9 WED 2013. 1. 9 WED 오늘 김홍희 작가의 페이스북에 글이 올라왔는데 토요일 오후에 출사를 하신다고 한다. 페친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출사 후 약간의 대화가 있을 예정이고 프린트도 가능하면 끝나고 저녁식사까지 가능하다고 한다. 개인적으로 서울에서 사진 활동 하시는 분들도 부럽지만 부산에서 사진 찍으시는 분들이 더 부러울 때가 있다. 누군가에게 내 사진을 보여주고 나를 이끌어 줄 수 있는 젊고 역량있는 분들이 지역에 존재한다는것만으로도 부럽고 또 부럽다. 이번 첫 개인전을 열고 많은 생각을 했다. 내 인맥의 한계나 지역의 한계가 곧 나의 전시 퀄리티로 이어지는 경험을 했다. 알면서 안하는 것과 몰라서 못하는 것의 차이는 크다. 아쉬움은 몰라서 못한 부분으로 몰린다. 어떻게 보여줄지 선배나 다양한 사.. 2013. 1. 9.
이 짧은 시간 동안 - 동해 #2012, 77-80 2012. 12. 17.
이 짧은 시간 동안 - 동해 #2012, 73-76 2012. 12. 14.
이 짧은 시간 동안 - 동해 #2012, 69-72 2012. 12. 12.
이 짧은 시간 동안 - 동해 #2012, 65-68 2012. 12. 5.
이 짧은 시간 동안 - 동해 #2012, 61-64 2012. 12. 4.
이 짧은 시간 동안 - 동해 #2012, 57-60 2012. 11. 30.
이 짧은 시간 동안 - 동해 #2012, 53-56 2012. 11. 29.
바닷빛이 뺨에 물들다 #49-50 연작 "바닷빛이 뺨에 물들다 ( 2008 ~ 2010 )" [50] 50여장의 작품 전시를 마칩니다. 2012. 7. 5.
너에게 가려고 강을 만들었다 2010 #29-32 2012. 6. 29.
너에게 가려고 강을 만들었다 #19 새해 첫눈은 그렇게 그대와 나 사이의 공간에 어엿비 내리고 있었다. 2011. 1. 6.
7번 국도에서 서성이다 2010 #67 2010. 10. 7.
7번 국도에서 서성이다 2010 #66 2010. 8. 8.
7번 국도에서 서성이다 2010 #65 2010. 8. 8.
7번 국도에서 서성이다 2010 #64 2010. 8. 7.
7번 국도에서 서성이다 2010 #63 2010. 8. 7.
7번 국도에서 서성이다 2010 #62 2010. 8. 6.
7번 국도에서 서성이다 2010 #61 2010. 8.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