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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235

바다가 숨쉬는 길 - 묵호 #41-44 2012. 7. 4.
바다가 숨쉬는 길 - 묵호 #37-40 2012. 7. 4.
바다가 숨쉬는 길 - 묵호 #33-36 2012. 7. 4.
바다가 숨쉬는 길 - 묵호 #29-32 2012. 7. 4.
바다가 숨쉬는 길 - 묵호 #25-28 2012. 7. 4.
바다가 숨쉬는 길 - 묵호 #21-24 2012. 7. 4.
바다가 숨쉬는 길 - 묵호 #17-20 2012. 7. 4.
바다가 숨쉬는 길 - 묵호 #13-16 2012. 7. 4.
바다가 숨쉬는 길 - 묵호 #09-12 2012. 7. 4.
바다가 숨쉬는 길 - 묵호 #05-08 2012. 7. 4.
바다가 숨쉬는 길 - 묵호 #01-04 연작 "바다가 숨쉬는 길 - 묵호 (2009 ~ 2010)" [70] 70여장의 작품 전시를 시작합니다. 2012. 7. 4.
이 짧은 시간 동안 - 동해 #37-40 2012. 7. 2.
이 짧은 시간 동안 - 동해 #33-36 2012. 7. 2.
이 짧은 시간 동안 - 동해 #29-32 2012. 6. 28.
이 짧은 시간 동안 - 동해 #25-28 2012. 6. 28.
이 짧은 시간 동안 - 동해 #21-24 2012. 6. 27.
이 짧은 시간 동안 - 동해 #17-20 2012. 6. 27.
이 짧은 시간 동안 - 동해 #13-16 2012. 6. 26.
이 짧은 시간 동안 - 동해 #09-12 2012. 6. 26.
이 짧은 시간 동안 - 동해 #05-08 2012. 6. 25.
이 짧은 시간 동안 - 동해 #01-04 연작 "이 짧은 시간 동안 - 동해 (2008 ~ 2010)" [52] 52장의 작품 전시를 시작합니다. 2012. 6. 25.
2011. 1. 5 (WED) 2010. 1. 5. (WED) 작년 한해는 개인적으로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도 만나고 회사에서 새로 시작하는 프로젝트에 대학원 졸업 논문 준비에 이사에 카메라 고장과 사진에 대한 고민에 줄기차게 쉼도 없이 사진으로 달려온 저에게 잠시 쉬어가라는 의미의 시간을 준것 같습니다. 1년동안 내가 담는 사진과 다른 새로운 사진을 담아보려는 생각과 간절한 고민을 많이 했봤습니다만 앞으로 어떤 사진을 담을런지는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뭔가 찍긴 찍겠지요. 새해도 되었고 작년과 다른 올해를 보내기 위해 여러가지 자신과 지킬 약속들을 적어 봅니다. 지각하지 말기 설겆이 밀리지 말기 운동하기 사진 다시 열심히 찍기 회사일 잘 하기 온라인 활동 다시 시작하기 싸우지 말기 등등 이제 잠 그만 자고 슬슬 기.. 2011. 1. 5.
7번 국도에서 서성이다 2010 #59 2010. 8. 5.
7번 국도에서 서성이다 2010 #58 2010. 8.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