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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338

A Day in Snowy Lands #2011, 85-88 2013. 1. 17.
A Day in Snowy Lands #2011, 81-84 2013. 1. 14.
A Day in Snowy Lands #2011, 77-80 2013. 1. 11.
A Day in Snowy Lands #2011, 73-76 2013. 1. 10.
2013. 1. 9 WED 2013. 1. 9 WED 오늘 김홍희 작가의 페이스북에 글이 올라왔는데 토요일 오후에 출사를 하신다고 한다. 페친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출사 후 약간의 대화가 있을 예정이고 프린트도 가능하면 끝나고 저녁식사까지 가능하다고 한다. 개인적으로 서울에서 사진 활동 하시는 분들도 부럽지만 부산에서 사진 찍으시는 분들이 더 부러울 때가 있다. 누군가에게 내 사진을 보여주고 나를 이끌어 줄 수 있는 젊고 역량있는 분들이 지역에 존재한다는것만으로도 부럽고 또 부럽다. 이번 첫 개인전을 열고 많은 생각을 했다. 내 인맥의 한계나 지역의 한계가 곧 나의 전시 퀄리티로 이어지는 경험을 했다. 알면서 안하는 것과 몰라서 못하는 것의 차이는 크다. 아쉬움은 몰라서 못한 부분으로 몰린다. 어떻게 보여줄지 선배나 다양한 사.. 2013. 1. 9.
A Day in Snowy Lands #2011, 69-72 2013. 1. 9.
A Day in Snowy Lands #2011, 65-68 2013. 1. 8.
A Day in Snowy Lands #2011, 61-64 2013. 1. 7.
A Day in Snowy Lands #2011, 57-60 2013. 1. 6.
A Day in Snowy Lands #2011, 53-56 2013. 1. 5.
A Day in Snowy Lands #2011, 49-52 2013. 1. 4.
A Day in Snowy Lands #2011, 45-48 2013. 1. 3.
A Day in Snowy Lands #2011, 41-44 2013. 1. 2.
2012. 12. 31. MON 2012. 12. 31. MON 2012년 마지막 날입니다. 올해는 개인적으로 뜻깊은 일들이 많았습니다. 첫 개인 사진전을 무사히 마쳤고, 2차 전시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봉평에 어머니께서 사시는 집을 다시 지어 드렸습니다. 집을 새로 짓는 것이나 개인전을 하는 것이 개인적으로는 커다란 이벤트가 아닐까 합니다. 처음 해보는 거라 배우며 허둥지둥 우여곡절이 많았던 한해였던것 같습니다. 내년에는 마흔 턱 밑까지 나이가 드는 해입니다. 그만큼 생각의 깊이를 깊게하고 언행을 심사숙고 무겁게 해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주기적으로 운동도 하고 살도 5kg이상 빼서 건강하게 40대를 맞이하는 한해가 되기를 빌며 삶의 전환기를 맞이하는 뜻깊은 한해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여기오시는, 저를 아시는 모든 분들 하시는 일 모두.. 2012. 12. 31.
이 짧은 시간 동안 - 동해 #2012, 89-92 2012. 12. 31.
이 짧은 시간 동안 - 동해 #2012, 85-88 2012. 12. 28.
이 짧은 시간 동안 - 동해 #2012, 81-84 2012. 12. 18.
이 짧은 시간 동안 - 동해 #2012, 77-80 2012. 12. 17.
이 짧은 시간 동안 - 동해 #2012, 73-76 2012. 12. 14.
이 짧은 시간 동안 - 동해 #2012, 69-72 2012. 12. 12.
이 짧은 시간 동안 - 동해 #2012, 65-68 2012. 12. 5.
이 짧은 시간 동안 - 동해 #2012, 61-64 2012. 12. 4.
이 짧은 시간 동안 - 동해 #2012, 57-60 2012. 11. 30.
이 짧은 시간 동안 - 동해 #2012, 53-56 2012. 11.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