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6 네가 나의 뿌리였을때 #2016 21-22 2016. 2 강릉 2016. 3. 11. 네가 나의 뿌리였을때 #2016 19-20 2016. 2 강릉 2016. 3. 10. 네가 나의 뿌리였을때 #2016 17-18 2016. 2 강릉 2016. 3. 9. 네가 나의 뿌리였을때 #2016 15-16 2016. 2 강릉 2016. 3. 1. 네가 나의 뿌리였을때 #2016 13-14 2016. 2 강릉 2016. 2. 29. 2010.07.30 (FRI) 2010.07.30 (FRI) 게으름의 끝을 달리는 듯 하다. 더운 날씨에 잠을 설치고 살찐다고 잘 안챙먹은 탓에 무기력증이 오는것도 같다 즐겨쓰던 5D가 고장이 났다 수리비용이면 좋은 디카를 살수 있을 정도로 심각한 수준 AS맡겼다가 수리비용을 듣고 고치는걸 포기해버렸다 이젠 그런 좋은 디지털 카메라가 필요 없을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든다 그냥 광각되는 똑딱이 디카 하나면 될것도 같고 이래 저래 몇몇 카메라가 물망에 오르긴 하는데 고민이 고민의 꼬리를 물고 게으름은 게으름의 꼬리를 물고 하품은 하품의 꼬리를 문다 아침은 덥고 졸리다 2010. 7. 30. 이전 1 다음